최지만, 양키스전 3타수 무안타…타율 0.239 하락

두 차례 삼진 뒤 볼넷 골라내…연장 10회 교체
  • 등록 2022-08-18 오후 2:48:21

    수정 2022-08-18 오후 2:48:21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최지만(31·탬파베이 레이스)의 방망이가 차게 식었다.

탬파베이 최지만. (사진=AFPBBNews)
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브롱크스 양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 2022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원정 경기에 6번 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 1볼넷을 기록했다.

8월 월간 타율 0.097(31타수 3안타)로 이달 들어 최지만의 타격감 저하가 두드러진다. 시즌 타율은 0.242에서 0.239로 낮아졌다.

2회 첫 타석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난 뒤 4회와 6회에는 삼진으로 내리 돌아섰다. 선두타자로 나선 8회에는 양키스 불펜 론 마리나시오 볼넷을 골랐으나 후속타자의 땅볼로 포스아웃됐다. 연장 10회 초 1사 2루 기회에서는 상대가 좌완 아롤디스 채프먼을 마운드에 올리면서 이삭 파레데스와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7-8 패했다. 역전에 재역전을 거듭하던 경기는 연장 10회말 조시 도널드슨에게 끝내기 만루포를 허용하면서 끝났다. 4연승을 마감한 탬파베이는 시즌 성적표 61승53패로 토론토 블루제이스에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공동 2위를 허용했다. 선두 양키스(72승44패)와는 10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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