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 오는 4일 경남 고성서 개막... 3차 대표 선발전 겸해

오는 4일부터 닷새간 열전 돌입... 3차 대표 선발전도 진행
  • 등록 2023-11-01 오후 3:46:47

    수정 2023-11-01 오후 3:46:47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대회가 오는 4일 경남 고성에서 개막한다. 사진=대한세팍타크로협회
[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제24회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 대회가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닷새간 경상남도 고성의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와 경상남도세팍타크로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총 45개 팀 약 300명의 선수가 5일간 자웅을 겨룬다. 또 올해 마지막 대회로 제3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국가대표로는 포지션별 대표 선수 5명을 비롯해 후보 선수 2명, 예비 선수 1명 등 총 15명이 선발된다.

오주영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은 이번 대회에 대해 “세계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전국체전이 끝나고 올해 남은 마지막 대회”라며 “제3차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만큼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미래 세팍타크로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 회장은 “특히 이번부터 선수 간의 내부 경쟁을 통한 경기력 향상을 위해 포지션별 선발인원을 한 명씩 늘렸다”며 “세팍타크로의 발전과 선수들에게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올해의 마지막 대회인 남녀 종별 세팍타크로 대회에서 멋진 기술을 직관하고, 고성군에서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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