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2015년 캘린더 화보 촬영에서 YG케이플러스 남성 모델들은 데님 팬츠에 블랙 또는 화이트 스웨터, 그리고 데님 셔츠 또는 레더 자켓 등의 모두 PLAC(플랙)의 아이템들을 매치해 자신만의 캐주얼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화보에서 남주혁은 데님 팬츠와 화이트 터틀넥 스웨터 사이로 탄탄한 근육을 자랑했고, 장기용은 데님 팬츠와 블루와 그레이 프린팅이 가미된 블랙 스웨터를 매치해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장난기 넘치는 매력을 보여줬다.
오랜만에 함께하는 촬영에 함께 셀카를 찍고 장난을 치다가도 본인 촬영 순서가 다가오면 장난기 어린 표정은 사라지고 모델 포스를 내뿜었을 뿐만 아니라, 스타일이 좋기로 유명한 YG케이플러스 모델답게 드레스 룸에 가득 걸린 PLAC(플랙)의 데님 팬츠, 라이더 재킷, 데님 재킷 등을 서로 입어보고 거울에 비춰보며 촬영을 준비해 프로패셔널한 모습을 보였다.
▶ 관련포토갤러리 ◀ ☞ YG 케이플러스 모델,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