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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정준화 기자] ‘서울메이트’ 시즌3가 제작된다. 6월 편성 예정이며, 부부 셀럽들의 출연이 지난 시즌과의 큰 차별점으로 꼽힌다.
해당 프로그램은 특별한 호스트와 특별한 이방인의 특별한 여행을 그린 글로벌 케미관찰 홈셰어 리얼리티. 앞서 시즌1에서는 호스트로 나선 연예인들과 한국을 찾은 이방인들의 특별한 2박 3일 이야기를 담아냈으며, 시즌2에서는 시이기우, 김준호, 김숙이 메이트들의 나라 핀란드와 필리핀으로 떠나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