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하균, 주연 전면 교체한 `브레인` 캐스팅

  • 등록 2011-09-29 오후 3:04:38

    수정 2011-09-29 오후 3:04:38

▲ 신하균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 배우 신하균이 8년 만에 지상파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주인공 교체로 논란이 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브레인`(극본 윤경아, 연출 유현기)을 통해서다.

신하균은 `브레인`의 주인공 이강훈 역으로 낙점돼 2003년 MBC에서 방송된 드라마 `좋은 사람` 이후 8년 만에 지상파 안방극장 외출에 나섰다.

신하균이 연기하는 이강훈은 대한민국 최고 명문 의대 천하대를 졸업하고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 2년차 신경외과 전임의. 환자를 살려야 한다는 사명감이 아닌 성공에 대한 욕망으로 의사란 직업을 택한 인물이다.

드라마 제작사 관계자는 "신하균이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았고 연령대 또한 캐릭터에 부합한다"며 "신하균 특유의 카리스마와 깊이 있는 연기로 이강훈을 표현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브레인`은 대학병원 신경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본격 메디컬 드라마로 `포세이돈` 후속으로 11월 중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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