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여신' 홍수아, 금수저 역 맡아 4년 만에 국내 안방 컴백

'열혈주부 명탐정'서 조현재와 애틋 인연
  • 등록 2017-01-10 오전 8:41:27

    수정 2017-01-10 오전 8:41:27

홍수아(사진=엠스타미디어)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한류스타 홍수아가 4년 만에 국내 안방극장 컴백을 확정했다.

홍수아는 사전제작 드라마인 ‘열혈주부 명탐정’에 캐스팅됐다.

10일 제작사 ㈜엠스타미디어에 따르면 홍수아는 이 드라마에서 명문 재단의 이사장인 어머니를 둔 소위 ‘금수저’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불쌍한 사람을 그냥 못지나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박민주 역을 맡았다. 검사 차재훈 역으로 출연하는 조현재와 애틋하면서도 슬픈 인연을 엮어갈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홍수아와 조현재가 드라마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수아의 국내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3년 종방한 KBS 사극 ‘대왕의 꿈’ 이후 처음이다. 홍수아는 그 동안 중국에서 드라마 ‘억만계승인’, 영화 ‘원령’에 출연하는 등 해외 활동에 집중해 왔다.

‘열혈주부 명탐정’은 생활고를 겪다가 우연찮게 탐정 조수가 된 주부 명유진의 좌충우돌 탐정기를 그리는 생활밀착형 코믹 드라마다.사전제작을 마친 후 2017년 한국과 해외에서 동시에 방송 및 온라인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용의주도 미스신’ 등을 집필한 박은영 작가와 영화 ‘용서는 없다’, ‘감기’ 등을 집필한 박희권 작가가 공동으로 극본을 맡았다. 연출은 드라마 ‘마이 리틀 베이비’와 ‘귀부인’, ‘9회말 2아웃’ 등을 연출한 한철수 PD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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