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씨 형서 "재데뷔 후 성격 많이 변해"

  • 등록 2022-10-26 오후 5:31:41

    수정 2022-10-26 오후 5:31:4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이돌 서바이벌 ‘방과후 설렘’ 출신 그룹 클라씨 멤버 형서가 재데뷔에 성공한 데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클라씨는 26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새 앨범 ‘데이&나이트’(Day&Night) 발매 기념 언론 쇼케이스를 열었다.

이날 버스터즈 멤버로 활동한 바 있는 형서는 재데뷔 소감을 묻자 “‘방과후 설렘’이라는 프로그램을 거쳐 클라씨로 데뷔한 뒤로 성격이 많이 변했다”고 운을 뗐다.

형서는 이어 “원래는 자존감이 낮았고 내가 무엇을 할 때 가장 좋고 행복한지 몰랐는데 ‘방과후 설렘’ 트레이닝을 받으면서 나를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나를 완전히 사랑할 수 있게 되면서 힘든 순간에 대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클라씨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을 통해 새 앨범 음원을 공개한다. 앨범에는 더블 타이틀곡으로 준비한 신곡 ‘틱틱붐’(Tick Tick Boom)과 ‘질러스’(ZEALOUS)를 함께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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