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제니퍼 퍼싱 `육감적인 몸매 눈길`

  • 등록 2010-09-13 오후 2:50:24

    수정 2010-09-13 오후 2:50:24


[이데일리 SPN 김정욱 기자] 플레이보이 제니퍼 퍼싱이 13일 오후 서울 압구정동 윤당아트홀에서 열린 성인브랜드 `걸스포유`(Girls4U) 론칭행사에 참석했다.
 
청순한 이미지와 육감적인 몸매로 많은 팬들을 지닌 유마 아사미는 18살에 데뷔한 후 일본 AV, 화보, 드라마, 가수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걸스포유`는 미국 플레이보이 국내 독점사업자이자 성인방송 채널 `스파이스TV`를 운영하고 있는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가 서비스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모델처럼' 기념사진 촬영
  • 3억짜리 SUV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