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지동원 'EPL 듀오', 레바논전 선봉

  • 등록 2011-09-02 오후 7:11:31

    수정 2011-09-02 오후 7:12:19

▲ 레바논전에서 공격을 책임지게 될 박주영(왼쪽), 지동원.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조광래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잉글랜드 듀오' 박주영(26.아스널)과 지동원(20.선덜랜드)을 앞세워 레바논전 대승을 노린다.

축구대표팀은 2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2014 브라질월드컵 3차예선 레바논과의 경기에 앞서 스타팅 멤버 11명을 공개했다.

최전방 원톱 스트라이커에는 지동원이 나서고 박주영은 왼쪽 측면 윙어로 출전한다. 오른쪽 측면 윙어에는 프랑스 발랑시엔에서 활약 중인 남태희(21)가 기용된다.

가운데 공격형 미드필더로는 구자철(22.볼프스부르크)가 선발출전하고 기성용(22.셀틱)과 이용래(25.수원)가 나란히 수비형미드필더로 후방을 지킨다.

좌우 측면윙백에는 홍철(21.성남)과 차두리(31.셀틱)가 배치됐고 중앙 수비수로는 홍정호(22.제주)와 이정수(31.알사드)가 나선다. 골키퍼는 정성룡(26.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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