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진 화살` 200만 관통 다음 과녁은?

  • 등록 2012-01-31 오후 3:23:51

    수정 2012-01-31 오후 3:23:51

▲ `부러진 화살`


[이데일리 스타in 김용운 기자] 정지영 감독의 영화 `부러진 화살`이 개봉 14일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흥행 가속도를 이어갔다.   31일 오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부러진 화살`은 총 200만1007명의 관객을 동원, `댄싱퀸`에 이어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중 두번째로 200만 고지를 넘어섰다.

`부러진 화살`은 판결에 불만을 품은 대학교수가 판사에게 사적인 보복을 가했던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만든 법정 실화극. 개봉과 동시에 사법부에 대한 각종 논란을 불러일으키며 2012년 신년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부러진 화살` 제작 관계자는 "개봉 전부터 시사회를 통해 관객들의 입소문이 끊이지 않았다"며 "개봉 2주차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는 등 흥행세가 더 거세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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