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한 골프여제 오초아, 10월 프랑스오픈 출전

  • 등록 2012-07-06 오후 6:18:39

    수정 2012-07-06 오후 6:18:39

로레나 오초아(Gettyimage/멀티비츠)
[이데일리 스타in 김인오 기자] 로레나 오초아(멕시코)가 오는 10월 유럽여자프로골프투어 대회에 깜짝 출전한다.

6일 오초아는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10월4일 열리는 프랑스 오픈에 나간다고 밝혔다.

하지만 현역 복귀는 아니다. 오초아는 “은퇴 당시 한 시즌에 2∼3개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힌 계획에 따른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다.

오초아는 2003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데뷔한 후 메이저 대회 2승을 포함해 통산 27승을 올리며 애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을 제치고 새로운 골프 여제가 됐다.

2009년 12월 멕시코 항공사 에어로멕시코 회장과 결혼한 오초아는 2010년 4월 전격적으로 은퇴를 선언했다. 은퇴 당시 오초아의 세계 랭킹은 1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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