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첫 키스신 어땠나.."잘 완성된 듯"

  • 등록 2013-10-29 오전 10:34:43

    수정 2013-10-29 오전 10:46:31

이민호 박신혜 첫키스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배우 이민호와 박신혜가 첫 키스를 했다.

SBS 수목미니시리즈 ‘상속자들’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두 사람은 대낮의 ‘입막음 키스’로 가슴 설렌 첫 입맞춤을 펼쳐냈다. 31일 방송되는 ‘상속자들’에서 두 사람은 ‘옥상 첫 키스 장면’을 선보인다.

극중 옥상에 올라온 김탄(이민호 분)이 걸려오는 전화를 받으려는 차은상(박신혜 분)을 감싸안고 입맞춤을 펼쳐내는 것. 슬픈 표정의 은상을 지켜보다 뜨겁게 입술을 가져가는 김탄의 모습이 ‘가난상속자’ 차은상을 둘러싼 채 전개될 섹시하고 사악한 격정 로맨틱 스토리를 예고했다.

이민호와 박신혜의 달콤달달한 ‘입막음 키스’ 장면은 지난 27일 경기도 동탄에 위치한 한 고등학교에서 이뤄졌다. 화사하고 푸른 하늘 아래 촬영장에 등장한 두 사람은 평소 친근한 사이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으로 담아낼 키스 장면 촬영을 신경쓰며 고심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만나기만 하면 알콩달콩 투닥거리며 장난을 치기 일쑤였던 두 사람이지만, 이날만큼은 묘한 분위기를 드리웠던 것. 사전 리허설을 통해 얼굴 각도와 동선을 조율하던 두 사람은 어딘지 모를 쑥스러움을 내비치는가 하면, 촬영을 준비하며 크게 심호흡을 하는 등 깨알 같은 긴장감을 드러내 현장의 분위기를 달궜다.

박신혜는 “은상과 탄에게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장면이 잘 완성된 것 같다. 이제 제국고에서 하나하나 어려운 상황에 부딪혀야 하는 은상이가 어떻게 해답을 찾아갈지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소감과 각오를 밝혔다.

지난 6회 분에서는 제국고에 첫 등교한 차은상이 김탄의 도움을 받아 졸부로 위장하게 되는 장면이 담겨졌다. 그리고 치킨 배달을 하는 은상을 발견한 최영도(김우빈 분)는 졸부가 왜 알바를 하냐며 은상의 전화번호를 알아냈던 터. 이후 우연히 편의점 앞 테이블에 엎드려 잠들어 있는 은상을 목격한 영도가 은상을 마주보려는 찰나, 김탄이 길 건너편에서 영도에게 전화를 거는 모습이 펼쳐지면서 앞으로 더욱 치열해질 이민호-박신혜-김우빈의 삼각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상속자들’ 7회 분은 오는 3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관련기사 ◀ ☞ '상속자들' 이민호 박신혜, 학교서 3시간 찍은 '입막음키스' 공개 ☞ '상속자들' 이민호에 감탄-연탄-파탄..3탄앓이 다들 괜찮나요? ☞ '상속자들' 4각 멜로 본격화..김우빈-김지원 무슨 일? ☞ '상속자들' 물음표 어법·반전대사, 김은숙 작가가 만드는 마법 ☞ '상속자들' 7인방 대본앓이.."대본 기다리는 시간도 아까워" ☞ '상속자들' 크리스탈, 쫄깃한 영어발음 '재미UP' ☞ 송은이, '상속자들' 열혈 팬..'윤찬영 앓이 中'

▶ 관련포토갤러리 ◀ ☞ `상속자들` 제작발표회 사진 더보기 ☞ `상속자들` 스틸 컷 사진 더보기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바다 위 괴물' 내부 보니
  • 우승 사냥
  • 망연자실
  • 갑자기 '삼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