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키, 라이머 소속사 브랜뉴뮤직과 재계약

  • 등록 2020-12-02 오후 2:00:39

    수정 2020-12-02 오후 2:00:3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범키가 브랜뉴뮤직과의 인연을 이어간다.

브랜뉴뮤직은 “소속 아티스트 범키와 1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범키는 지난 8년간 라이머가 이끄는 브랜뉴뮤직 소속 가수로 활동하며 ‘미친연애’, ‘갖고놀래’ 등의 히트곡을 냈다.

브랜뉴뮤직은 “범키는 회사와 함께 동반 성장해 온 브랜뉴뮤직의 간판 아티스트”라며 “앞으로도 범키의 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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