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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는 8일 진행된 Mnet 신규 예능 ‘달리는 사이’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츄는 “‘인생 언니’를 만나기 위해 ‘달리는 사이’에 합류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고민을 나누고 조언을 구할 선배가 없어서 혼자 안고 있는 고민이 많았다”며 “좋은 프로그램을 만나 또 다른 가족이 생긴 것 같아 기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츄는 “‘눈물쇼’도 많았다. 감동을 받은 순간이 많아서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난다”고 귀띔해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출연자 중 청하는 하루 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프로그램 출연에는 문제가 없다. Mnet 측 관계자는 “11월 20일 모든 촬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오는 9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