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엑스 "데뷔곡 '바모스', 우리 알리는 시작점이길"

  • 등록 2021-06-30 오후 2:45:30

    수정 2021-06-30 오후 2:45:30

오메가엑스(사진=스파이어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데뷔곡 ‘바모스’가 오메가엑스를 알리는 시작점이었으면 좋겠다.”

그룹 오메가엑스(OMEGA X)가 데뷔곡 ‘바모스’에 거는 기대감을 이같이 밝혔다.

오메가엑스 재한은 30일 진행한 첫 데뷔앨범 ‘바모스’(VAMOS)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바모스’는 스페인어로 ‘가자’라는 뜻”이라며 “라틴풍 가사에 한국적인 장단이 어우러진 곡이다. 오메가엑스만의 강렬하고 이국적인 퍼포먼스를 담았다”고 소개했다.

한겸은 포인트 안무로 멤버들이 서로 배틀하듯 어우러지는 군무를 꼽았다. 한겸은 “포인트 안무로는 11명의 멤버가 반으로 갈라져서 배틀하듯 하는 안무라고 생각한다”라며 “가장 인상 깊은 파트”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세빈은 “가사도 가사지만 춤이 매력적”이라며 “이국적인 춤과 한국의 전통춤이 교차하는 부분이 특히 매력적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곡이 지구촌에 퍼져서 오메가엑스를 알리는 스타트였으면 한다”라며 “성공적으로 데뷔를 마치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오메가엑스(재한·휘찬·세빈·한겸·태동·젠·제현·케빈·정훈·혁·예찬)는 30일 오후 6시 데뷔앨범 ‘바모스’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출격한다.

‘바모스’는 그들의 무한한 가능성과 앞으로 선보일 세계관의 시작을 담아낸 앨범이다. 결성된 순간부터 이례적이고도 파격적인 행보로 주목받은 오메가엑스가 발휘할 무한 성장의 시너지가 이번 앨범으로 탄생했다.

동명의 타이틀곡 ‘바모스’는 경쾌하고도 이국적인 사운드에 라틴풍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트렌디한 힙합 장르의 곡이다. 멤버들의 탄탄한 보컬과 감각적인 래핑이 다이내믹한 조화를 이루며 리스너들의 귓가를 단숨에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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