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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전 키움 감독, KIA타이거즈 신임 단장 임명

  • 등록 2021-11-24 오후 5:57:10

    수정 2021-11-24 오후 5:57:10

장정석 신임 KIA타이거즈 단장. 사진=뉴시스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장정석(48) 전 키움히어로즈 감독 및 현 KBSN스포츠 해설위원이 KIA타이거즈 신임 단장을 맡는다.

KIA타이거즈가 24일 장정석 해설위원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장정석 단장은 덕수고-중앙대를 졸업하고 1996년 프로 무대에 데뷔했다. 이후 선수와 구단 프런트, 감독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KIA 구단 관계자는 “장정석 단장은 KIA타이거즈에서 3년간 선수로 생활한 경험을 바탕으로 누구보다 구단 분위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프런트와 선수단의 화합과 소통에 중심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특히 데이터 기반의 선수 관리와 운영 능력도 탁월하다”고 밝혔다.

장정석 단장은 2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내 구단 사무실로 출근해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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