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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팀 서울 SK의 문경은 감독과 김선형이 표지를 장식한 이번 잡지는 KBL 정규리그 우승팀 SK, WKBL 통합우승팀 우리은행을 메인테마로 다뤘다..
그 외 6강 진출실패 원인, WKBL 해설위원들과 돌아본 2012-2013시즌 여자프로농구, 일반병으로 입대했던 KBL 선수들의 성공사례들, 춘계연맹전 리뷰 등의 기사를 담았다.
144페이지로 증면된 점프볼은 전국대형서점에서 구입 가능하다. 값 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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