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지수·로제, ‘라디오스타’로 토크쇼 데뷔

  • 등록 2017-01-10 오전 8:43:39

    수정 2017-01-10 오전 8:43:39

사진=M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걸그룹 블랙핑크 지수와 로제가 ‘라디오스타’로 첫 토크쇼 데뷔를 한다.

두 사람은 오는 11일 방송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복화술 개인기를 비롯해 그들만의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이색 개인기를 공개했다. 지수는 “납치를 대비했다”며 두 사람의 개인기가 복화술이라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은 입을 앙 다물고 볼에 공기를 불어넣은 채 개인기를 선보였다.

또한 지수는 데뷔 전 SM매니저에게 캐스팅 제안을 받은 사연을 공개할 예정이다. 당시 YG연습생 신분이었던 지수는 갑자기 찾아온 뜻밖의 제안에 대해 얘기했고, 딘딘 역시 SM매니저에게 명함을 받았던 사연을 공개하는 등 뜻밖의 에피소드들이 줄을 이었다고.

그런가 하면 비와이, 딘딘, 지조는 프리스타일 랩 배틀을 벌이며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괴물은 모두가 알아보는 법’ 이란 주제로 비와이, 지수(블랙핑크), 로제(블랙핑크), 딘딘, 래퍼 지조가 출연한다. 오는 11일 오후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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