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엘 "2NE1 해체, 날 완전히 무너뜨려..회복할 시간 필요했다"

  • 등록 2017-08-28 오전 11:48:02

    수정 2017-08-28 오전 11:48:02

사진-씨엘 인스타그램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가수 씨엘이 2NE1 해체 후 심경을 고백하면서 컴백을 예고했다.

씨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장문의 영문 글을 올렸다. 그는 “컴백을 기다려준 팬들에게 감사하다. 곧 새 음악이 나올 예정”이라며 “이 길(가수)을 절대 포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알려드리고 싶었다”고 전했다.

이어 씨엘은 “10대부터 음악에 대한 사랑과 열정 하나로 가수로 살아왔다”며 “이채린으로서의 삶과 CL로서의 삶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희생도 하면서 최선을 다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하지만 지난 몇 년간 많은 변화가 있었다. 좋은 일도 있었고 나쁜 일도 있었다. 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지고 그룹(2NE1)이 해체한 일은 나를 완전히 무너뜨렸다. 나에겐 전부였기에 극복하는 일이 쉽진 않았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씨엘은 “회복할 시간이 필요했다. 이 변화를 받아들이고 배우고 발견하고 또 성장하기 위한 기회로 삼았다”며 “현재 최고의 팀과 함께 열심히 작업하고 있다. 팬들이 주신 사랑과 에너지를 돌려 드릴 수 있는 좋은 앨범을 만들어서 꼭 찾아가겠다”고 컴백 계획을 알렸다.

한편 씨엘은 2NE1 해체 후 미국에서 활동 중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분수대에 아기천사
  • 또 우승!!!
  • 물속으로
  •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