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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빈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간 비방글을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면서 “회사에서 가만히 둔 이유는 제출에 필요한 양을 모으기 위해서고 이제 1년 동안 제법 상당량이 됩니다”고 알렸다.
이어 “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제 그만 멈추는 게 어떨지요?”라며 “다음은 서에서 뵙도록 하죠“라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또한 “참는 게 아니라 기다리는 것”이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1년간 비방글을 다는 사람이 있습니다.
회사에서 가만히 둔 이유는
제출에 필요한 양을 모으기 위해서고 이제 1년 동안 제법 상당량이 됩니다.
본인이라고 생각되는 사람은 이제 그만 멈추는 게 어떨지요?
다음은 서에서 뵙도록 하죠.
#참는게아니라기다리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