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 김새론 "5년 만의 사극 출연, 굉장히 설렜다"

  • 등록 2021-11-19 오후 4:14:35

    수정 2021-11-19 오후 4:14:35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배우 김새론이 5년 만에 사극물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김새론은 19일 진행된 KBS2 드라마 스페셜 2021 ‘그녀들’ 온라인 기자간담회에 참여했다.

‘그녀들’은 세자빈 봉선(정다은)을 몰락시켜야 하는 소쌍(김새론)의 이야기를 다룬 사극물이다.

소쌍 역을 맡은 김새론은 이날 “신선하고 재미있는 대본이 아주 매력적이라 출연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사극물 출연은 2016년 방영한 ‘마녀보감’ 이후 5년 만이다.

김새론은 “오랜만에 사극을 하게 돼 굉장히 설레어 하며 촬영했다”고 돌아봤다. 이어 “사극이니까 준비를 어떻게 해야겠다 하기 보단 생존과 개인적 감정, 그리고 우정 사이에서의 모순을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는 데 신경을 썼다”고 설명을 보탰다.

그러면서 “14년 차 궁녀 나인 소쌍이의 내공과 트러블 메이커인 봉선과의 케미를 재미있게 봐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그녀들’은 12월 3일 밤 11시 25분에 방송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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