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우리에게 맡겨"…위아이, 첫사랑 감성 품고 컴백 [종합]

16일 새 미니앨범 발매
타이틀곡은 '투 배드'
  • 등록 2022-03-16 오후 5:13:41

    수정 2022-03-16 오후 5:13:41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이번 봄은 위아이에게 맡겨도 좋다.”

보이그룹 위아이(장대현, 김동한, 유용하, 김요한, 강석화, 김준서)는 16일 오후 4시에 연 컴백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이 같이 말하며 새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들은 4번째 미니앨범 ‘러브 파트.1 : 퍼스트 러브’(Love Pt.1 : First Love)을 들고 돌아왔다. 9개월여 만에 선보이는 신보이자 ‘러브’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는 앨범이다.

위아이는 좋아하는 이성을 향한 수줍은 감정을 고백하는 내용을 다룬 ‘투 배드’(Too Bad)를 타이틀곡으로 내세워 활동한다. 봄이라는 계절과 잘 어울리는 통통 튀는 분위기의 곡이다.

강석화는 “‘투 배드’는 수줍은 마음을 꾹꾹 눌러담은 신나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김준서는 “멤버 간의 ‘케미’가 돋보이는 곡”이라고 부연했다.

랩 메이킹 작업에 참여한 장대현은 “위아이의 좋은 팀워크가 스며들었다는 느낌이 들게 하는 무대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김요한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첫사랑돌’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고 바랐다.

위아이는 ‘블러썸’(BLOSSOM, 피어나), ‘슈퍼 범피’(Super Bumpy), ‘노우 야’(Know Ya), ‘배드 나이트’(Bad Night), ‘꽃다발’(Bouquet) 등을 앨범에 함께 수록했다.

김요한은 “첫사랑이라 사랑 표현이 서투른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어설퍼서 서로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결국 단단해진 믿음으로 점점 하나가 되어간다는 내용이다. 앨범 안에 발단부터 결말까지 다 있다”고 부연했다.

지난 1월 솔로 미니앨범 ‘일루젼’(Illusion)을 내고 활동을 펼친 김요한은 “솔로 활동도 좋았지만, 멤버들과 함께 있으니 텐션이 더 올라온다는 느낌을 받는다”며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쁨도 표했다.

김동한은 “청춘을 주제로 한 앨범인 만큼 하루하루 행복하고 건강하게 살아가자는 메시지도 더했다”고 앨범 설명을 추가했다.

위아이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앨범 전곡 음원을 공개한다.

쇼케이스 말미에 강석화는 “이전보다 좀 더 신중히 고민하며 컴백 준비를 디테일하게 했다. 이번 활동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아울러 “그동안 괴물 신인이 되고 싶다고 언급하곤 했다. 이번엔 다양한 스타일의 곡들을 앨범에 담은 만큼 카멜레온이란 수식어를 얻고 싶다. 또 좀 더 많은 분에게 음악을 알리고 해외에 계신 팬분들도 만나고 싶다”고 소망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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