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형제' 이말년vs주호민, 2차 집안싸움 시작

  • 등록 2023-03-17 오후 4:12:10

    수정 2023-03-17 오후 4:12:10

‘그림형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그림형제’ 이말년, 주호민이 자존심을 건 리벤지 매치를 펼친다.

17일 방송되는 ‘그림형제(연출 나영석, 하무성, 변수민)’에서는 이말년, 주호민이 다시 한번 웹툰 작가의 자존심을 걸고 두 번째 집안싸움을 이어간다. 각자 시민과 팀을 이뤄 2:2 그림 퀴즈 대결을 펼친 후, 더 많이 맞히는 팀이 상금을 가져가는 것이다.

지난 대결에서 주호민은 거침없는 손놀림으로 만화 부문 대통령상 수상자의 위엄을 드러내는가 싶었지만, ‘소모임’을 그리는 과정에서 꼬여버리며 이말년 팀에 한 문제 차이로 패배했다. 씁쓸한 패배를 맛본 주호민은 또 한 번 주어진 기회에 “이번에야말로 자웅을 겨뤄보자”며 반색한다는 전언이다.

“지독해지겠다”는 다부진 각오대로 주호민은 극악의 난이도에도 정답 행진을 이어가더니 요령을 알 것 같다며 자신감을 드러낸다. 반면 자칭 이기는 승부만 해왔던 이말년은 창의적인 오답 세례에 패스만 연신 외쳤다고 전해져 리벤지 매치 결과에 궁금증을 높인다.

tvN ‘그림형제’는 5분 편성 예능으로 17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본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풀버전이 공개된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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