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日콘서트서 링거 투혼…2만명 운집

  • 등록 2010-05-28 오후 3:23:25

    수정 2010-05-28 오후 3:23:25

▲ 아이리스 콘서트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배우 이병헌이 일본에서 열린 드라마 '아이리스' OST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26일 일본 오사카 오사카죠홀에서 열린 드라마 '아이리스' 콘서트는 이병헌 김태희 정준호 김승우 김소연 등 드라마 주연배우와 가수 신승훈 백지영 그룹 빅뱅 등 '아이리스' OST 참가자 전팀이 출연했으며 1,2회 합쳐 약 2만명의 관객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공연에서는 출연진의 개인 퍼포먼스를 비롯해 드라마에서 화제를 모았던 광화문 총격 장면 등 주요 액션 장면을 무대에서 그대로 재현해 눈길을 끌었다.

현재 김지운 감독의 신작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막바지 촬영으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이병헌은 피로 누적으로 링거를 맞으며 공연에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아이리스 콘서트
소속사 관계자는 "이병헌 씨가 25일 공연 리허설 후 몸상태가 좋지 않아 링거를 맞은 후에야 다음날 공연 2회를 모두 소화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아이리스' 콘서트는 오는 6월 일본 도쿄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도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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