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 유성은vs임진호 맞대결…백지영 눈물

  • 등록 2012-03-09 오후 4:52:21

    수정 2012-03-09 오후 5:08:29

▲ Mnet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에 출연한 임진호(사진 왼쪽)와 유성은
[이데일리 스타in 양승준 기자] Mnet 새 오디션 프로그램 `더 보이스 오브 코리아`(이하 `보이스 코리아`) 코치인 가수 백지영에게 걱정이 생겼다. 각별히 아끼던 팀원인 유성은과 임진호 둘 중 한 명을 떠나보내야해서다.

제작진에 따르면 유성은과 임진호는 `보이스 코리아` 배틀라운드에서 맞붙는다. 배틀라운드는 생방송 경연에 진출할 사람을 가리기 위해 본선 진출자 두 명이 함께 무대에 올라 경합을 벌이는 미션이다.   유성은은 이효리의 `텐미닛`을, 임진호는 김범수의 `끝사랑`을 앞서 호소력있게 소화해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화제의 지원자들. 두 사람은 백지영의 러브콜을 받아 본선 이후 그의 노래 지도를 받아왔다.
▲ 백지영
제작진은 "유성은과 임진호가 멋진 무대로 코치 및 방청객들의 환호를 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코치인 백지영은 공연이 끝난 직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배틀라운드를 치른 사람은 두 사람 뿐 만이 아니다.   이번 배틀라운드에는 김연우의 `이별택시`를 불렀던 장재호와 KBS2 `톱밴드` 출신 그룹 번아웃하우스 보컬 오경석 등도 무대에 올라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방송은 9일 오후 11시. 백지영 외에 신승훈 길 강타가 코치로 나온 `보이스 코리아`는 외모를 보지 않고 노래 실력으로만 지원자를 뽑는 가수 선발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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