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7일 득남…태아와 산모 모두 건강

  • 등록 2018-01-08 오후 1:56:38

    수정 2018-01-08 오후 1:56:38

이시영 웨딩사진(사진=카마스튜디오)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배우 이시영(36)이 득남했다.

이시영은 지난 7일 서울 한 병원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한 상태라고 측근은 밝혔다.

이시영은 지난해 9월 30일 9세 연상의 사업가 조승현 씨와 결혼했다. 결혼발표 당시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당분간 산후조리와 육아에 전념한 뒤 연기활동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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