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소개팅 못해봐 `처음 뵙겠습니다` 이해 못해"

  • 등록 2011-02-07 오전 11:58:21

    수정 2011-03-14 오후 6:13:54

▲ 지나(사진=권욱 기자)
[이데일리 SPN 김은구 기자] “처음에는 가사가 무슨 이야기인지 몰랐어요.”

가수 지나가 첫 정규앨범 수록곡 `처음 뵙겠습니다`에 대해 이 같이 말했다.

지나는 최근 이데일리SPN과 가진 인터뷰에서 휘성이 작사를 하고 듀엣으로 함께 부른 `처음 뵙겠습니다`에 대해 “휘성 선배가 `소개팅` 상황이라고 얘기해주기 전까지는 무슨 내용인지 알지 못했다”이라고 설명했다.

`처음 뵙겠습니다`의 가사는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예쁘세요. 말씀 많이 들었어요”로 시작해 소개팅을 통해 첫 만남을 갖는 남녀의 대화를 담았다.

지나는 “소개팅을 한번도 안해봐서 이 노래의 가사가 색달랐다”며 “김도훈 작곡가에게 곡을 받았는데 심플한 멜로디여서 뭔가 초반에 확 들어오는 가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다 휘성 선배가 준 가사로 결정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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