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석, "돈걱정 없이 축구 하기 위해 배우 한다"

  • 등록 2012-03-16 오후 4:49:34

    수정 2012-03-16 오후 4:49:34

▲ 오만석
[이데일리 스타in 장서윤 기자] 배우 오만석이 축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18일 첫 방송되는 MBC '우리들의 일밤'의 새 코너 '남녀소통프로젝트-남심여심'에 출연한 오만석은 `조기 축구문화`를 주제로 벌어진 토론에서 자신만의 축구 예찬론을 펼쳤다.

이날 오만석은 "소속된 축구단만 3개"라고 전하며 "사실 돈 걱정 없이 축구하고 싶어서 연기한다"는 독특한 직업론을 들려주기도 했다.

또 뮤지컬팀에서도 축구팀 대표를 도맡아 했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한 데 이어 "집에 축구화만 10켤레로 색깔별로 다 있다"며 "내 피부가 괜히 검은 게 아니다. 전부 축구 때문”이라고 축구광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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