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택 11일 오후 9시께 사망..발인은 14일(종합)

신촌세브란스에 빈소 마련..3~4월 울랄라세션 앨범에 유작
  • 등록 2013-02-11 오후 9:48:05

    수정 2013-02-12 오전 8:54:36

울랄라세션의 리더 임윤택이 11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울랄라세션 리더 임윤택이 11일 오후 세상을 떠났다.

임윤택은 지난 2월초부터 서울 신촌세브란스 병원에서 병마와 싸우다 이날 오후 9시께 사망했다. 향년 32세. 유족으로는 지난해 8월 결혼한 3세 연하의 아내 이모씨와 그해 10월 출산한 딸 임모양이 있다. 발인은 14일 오전. 세브란스병원 측은 “임윤택이 위암으로 투병하다 이날 오후 늦게 세상을 떠나 빈소를 마련했다”며 “장지 등 장례절차는 12일 오전쯤 정확히 정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윤택은 2011년 케이블채널 엠넷 ‘슈퍼스타K3’의 우승팀인 울랄라세션의 리더로 오디션 참가 당시 위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게 알려졌다. 임윤택은 지난 1월 15일 ‘2013 아시아모델상 시상식’에서 인기가수상을 수상하기 위해 얼굴을 내비칠 때 부쩍 수척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팬들의 걱정을 샀다.

임윤택은 지난 2월초 위암 4기를 받고 항암치료 중이었으나 병세 때문에 모든 스케줄을 취소하고 입원했다. 울랄라세션은 지난해 5월 말 1집 ‘아름다운 밤’을 발표하고, KBS ‘불후의 명곡’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울랄라세션은 3월~4월 중 발표할 새로운 음반을 준비 중이어서 임윤택의 마지막 유작이 담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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