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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최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마카오에서 만난 (김)탄님! ‘상속자들’ 못 봐서 궁금해 죽겠는데 탄님 여기서 보다니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한편 최희는 2010년 KBSN 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해 ‘야구 여신’이라 불리며 야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최근 KBSN에 사직서를 제출하고 스포츠 관련 방송뿐만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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