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 300만 육박..아트버스트의 힘!

  • 등록 2014-09-29 오전 11:31:09

    수정 2014-09-29 오전 11:31:09

영화 ‘비긴 어게인’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원스’의 존 카니 감독이 연출한 음악 영화 ‘비긴 어게인’이 누적관객수 290만명을 돌파했다.

‘비긴 어게인’은 26일부터 지난 주말 사흘간 515개 상영관에서 26만7,744명(이하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의 관객을 극장으로 불러들였다. 지난달 13일 개봉한 영화의 누적관객 수는 290만8,588명으로 집계됐다. 평일 4만, 주말 9만 남짓 관객을 모으고 있어 빠르면 30일 3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비긴 어게인’은 과거의 명성을 잃고 퇴물이 된 음반 프로듀서 댄(마크 러팔로)과 톱스타가 된 남자친구와 결별한 싱어송라이터 그레타가 함께 앨범을 제작하며 교감하는 과정을 그린 다양성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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