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혜경 "성형 아냐! 피곤해서 부은 것"..성형설 부인

  • 등록 2014-10-21 오전 10:29:55

    수정 2014-10-21 오전 10:29:55

성형설에 휩싸인 안혜경 / 이데일리DB
[이데일리 e뉴스 우원애 기자] 방송인 안혜경이 ‘성형설’에 대해 부인했다.

21일 안혜경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성형한 건 아니다. 요즘 스케줄이 많아 피곤해서 얼굴이 좀 많이 부은것 같다”고 해명했다.

앞서 안혜경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S/S 서울 패션위크’ 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평소보다 심하게 부은 얼굴과 부자연스러운 얼굴 표정으로 ‘성형한게 아니냐?’는 성형설에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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