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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7월 현재 일본 BS11채널에선 드라마 ‘용팔이’, ‘서동요’, ‘제왕의 딸 수백향’ 등 조현재가 주연한 세 작품을 연이어 방송하고 있다.
차기작을 검토 중인 조현재는 지난 17일 도쿄서 단독 팬미팅을 열고 1000여 명의 팬들을 만났다. 향후 대만,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팬미팅투어 예정이다.
2000년 CF를 통해 데뷔한 조현재는 드라마 ‘서동요’, ‘용팔이’, 영화 ‘GP506’, ‘여배우는 너무해’ 등으로 안방극장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