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리아, '날카롭게 칩 인 버디 노려요'

  • 등록 2017-07-31 오전 11:00:08

    수정 2017-07-31 오후 8:04:22

[이데일리 골프in=경기(여주), 박태성기자] 31일 경기 여주에 위치한 360도 컨트리클럽에서 에비앙 출전권이 걸린 '에비앙챌린지 예선 2차전' 최종 라운드가 열렸다. 에비앙(대표 최경재)은 우승자에게 에비앙 챔피언십 출전권과 왕복항공, 에비앙리조트 숙박, 스와르브스키 트로피 에비앙 스파, 시그니엘 호텔 숙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강리아가 1번홀 그린 주변 어프로치샷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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