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애 지진희 출발 순조롭다…'끝에서~' 첫방 8.7%

  • 등록 2016-07-31 오전 11:24:48

    수정 2016-07-31 오전 11:34:56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김희애 지진희의 출발이 순조롭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첫 방송된 SBS 새 주말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이 8.7%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인기리에 방송했던 전작 ‘미녀 공심이’와 비슷한 수치다. ‘미녀 공심이’는 5월14일 8.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40대 남녀의 중년 로맨스를 그렸다. 1회에선 상황대처능력이 뛰어난 방송사 드라마 PD 강민주(김희애 분)와 원칙이 우선인 5급 공무원 과장 고상식(지진희 분)의 첫 만남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김희애, 지진희의 변신이 눈길을 끈다. 김희애와 지진희는 각각 ‘밀애’, ‘애인있어요’에서 농도 짙은 정통 멜로 연기를 선보였다. 김희애, 지진희는 망가짐을 불사하는 코믹한 연기로 안방극장에 신선하게 다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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