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베니스 영화제' 앤드류 가필드, 젠틀맨의 미소

  • 등록 2016-09-05 오전 10:45:13

    수정 2016-09-05 오전 10:45:13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4일(현지시간) 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가 진행된 가운데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비경쟁부문에 초청된 영화 ‘핵소 리지’ 프리이머 상영회에 참석했다.

‘핵소 리지’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양심적 집총 거부자였던 데스몬드 T.도스(앤드류 가필드)가 무기 하나 없이 75명의 부상당한 아군을 대피시킨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베니스 국제 영화제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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