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서울패밀리 유노, 편도암 투병 중 19일 별세…김승미 남편상

  • 등록 2021-02-20 오후 6:13:14

    수정 2021-02-20 오후 6:16:03

서울패밀리 유노(사진=공식 블로그)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서울패밀리 멤버 유노(본명 김윤호)가 별세했다.

20일 이데일리 취재결과 서울패밀리 멤버인 유노가 편도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 지난 19일 세상을 떠났다.

유노의 아내이자 서울패밀리 멤버인 김승미는 지난 1월 방송에 출연해 남편의 투병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날 김승미는 “남편이 편도암 4기 판정을 받아 활동을 못하게 됐다”면서 “남편이 내 노래가 아깝다고 해 김승미로 오랜만에 솔로 음반을 내게 됐다”고 홀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털어놨다.

당시 김승미는 유노를 향해 “당신은 강한 사람이니 얼른 완쾌해서 좋은 에너지 줬으면 좋겠다”고 눈물로 응원을 했지만, 약 한 달 만에 유노가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서울패밀리 김승미(왼쪽) 유노(사진=공식 블로그)
유노, 김승미는 1986년 서울패밀리로 데뷔해 활동을 했다. 이후 결혼에 골인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유노의 빈소는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오는 2월 2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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