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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7 영재, '최고의 라디오 DJ 아이돌' 투표서 1위

  • 등록 2021-03-19 오후 3:28:24

    수정 2021-03-19 오후 3:28:24

GOT7 영재 (사진=스타플레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GOT7 영재가 ‘최고의 라디오 DJ 아이돌’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스타 팬덤 앱 ‘스타플레이’는 지난 4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최고의 라디오 DJ 아이돌’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GOT7의 영재와 DAY6의 Young K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이번 투표에서 ‘아이돌 라디오’에서 DJ로 활약하며 재치있는 입담과 뛰어난 진행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그룹 GOT7의 영재가 45.29%로 1위를 차지했다.

약 4개월간 MBC 표준 FM ‘아이돌 라디오’에서 고정 DJ를 맡아온 영재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청취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감미롭고 달달한 목소리로 팬들 사이에서 ‘달디’로 불리는 영재는 출연 게스트에 대한 사전 지식을 바탕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조성하며 청취자들과 교감하고 소통하는 DJ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라디오 게스트를 배려하는 진행으로도 유명하다. 다인원 그룹이라 말을 많이 못 하는 멤버가 있으면 멤버 모두가 발언할 기회를 줄 수 있게 챙겨주고 앨범 홍보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능력을 갖췄다. 특히 라디오 방송이라는 공간이 더욱 소중할 신인 아이돌을 위해서는 음악 이야기가 더욱 풍성해지도록 사전에 출연 아이돌의 앨범 전곡을 들어보고 방송에 임하는 등 라디오 호스트로서 후배 아이돌을 향한 남다른 애정을 나타내기도 했다.

GOT7의 메인보컬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영재는 음악과 DJ 외에도 연기에 도전하며 재능을 발휘하고 있다. 방영 예정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트콤 시리즈 ‘내일 지구가 망해버렸으면 좋겠어’에 출연하는 영재는 서울의 한 대학 국제 기숙사에서 지내는 다국적 학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이 청춘 시트콤에서 ‘쌤’ 역을 맡았다. 무대에서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과는 다른 엉뚱한 반전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전해져 그의 연기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는 5월부터 공연되는 뮤지컬 ‘태양의 노래’에 출연하며 데뷔 후 처음으로 뮤지컬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여러 방면에서 끼를 발산해온 영재의 첫 뮤지컬 도전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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