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미나이, 美아이튠즈 알앤비 차트 2위…신보 기대감 UP

  • 등록 2021-11-22 오후 4:36:29

    수정 2021-11-22 오후 4:36:2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새 앨범 발매를 앞둔 가수 제미나이(GEMINI)가 미국 알앤비 차트에서 두각을 드러냈다.

22일 소속사 에어리어(@AREA)에 따르면 제미나이는 ‘미아’(MIA)로 미국 아이튠즈 알앤비 차트에서 2위까지 오르는 성과를 거뒀다.

‘미아’는 감각적인 리듬에 힙합 요소를 가미한 어반 알앤비 곡으로 지난 16일 공개됐다. 제미나이는 카모(CAMO), 우즈(WOODZ, 조승연)와 함께 사랑과 이별 뒤의 공허함, 그 과정에서 자신을 잃어버린 모습을 노래했다.

이 곡은 제미나이가 오는 24일 발매하는 EP ‘인사이드 아웃’(Inside Out)의 선공개 곡이다. 제미나이는 ‘UFO’를 타이틀곡으로 한 이번 EP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했다. 앨범 작업에는 소속사 에어리어 수장인 그루비룸을 비롯해 서리, 키드밀리, pH-1, 릴러말즈 등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제미나이는 “‘MIA’로 좋은 반응을 얻어 감격스럽다. 조만간 공개될 앨범 역시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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