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스타 출신' 내쉬 감독 전격 경질…개막 7경기 만

"내쉬 감독과 결별 합의…조만간 차기 감독 결정"
개막 2승5패 부진…간판 선수들과의 불화설도
감독대행 체제 첫 경기서도 패배…동부 13위 처져
  • 등록 2022-11-02 오후 5:02:51

    수정 2022-11-02 오후 5:02:51

[이데일리 스타in 이지은 기자] 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선수 출신 사령탑 스티브 내쉬(48) 브루클린 네츠 감독이 개막 7경기 만에 경질됐다.
브루클린에서 경질된 스티브 내쉬 감독. (사진=AP Photo/뉴시스)
브루클린 구단은 2일(한국시간) “구단과 내쉬 감독이 결별하기로 합의했다. 조만간 차기 감독에 관한 결정이 내려질 것”이라고 발표했다.

브루클린은 이번 시즌 7경기를 치르는 가운데 2승5패를 거두며 부진한 출발을 했다. 이 과정에서 전술 부족, 혹사 논란 등으로 비판받기도 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간판 선수 케빈 듀란트와의 갈등이 수면 위로 드러나며 주축 선수들과의 불화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결국 구단은 개막 이래 2주 만에 결국 시즌 1호 경질을 결정하는 강수를 뒀다.

내쉬 감독은 NBA에서 두 차례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상을 받은 스타플레이어 출신이다. 리그를 대표하는 포인트가드로 올스타에도 8차례 이름을 올렸다.

2015년 현역 은퇴 후에는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서 선수 육성 컨설턴트를 지냈고, 2020년 9월부터 브루클린 지휘봉을 잡아 161승94패 성적을 남겼다. 그는 “많은 도전과 놀라운 경험을 하게 해준 데 대해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자크 본 브루클린 어시스턴트 코치가 당분간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다만 브루클린은 감독 경질이 발표된 직후 열린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도 99-108로 패했다. 2승6패로 동부콘퍼런스 15개 구단 중 13위까지 처졌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 스냅타임
    06월 14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6월 13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6월 12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2024년 06월 11일 오늘의 운세
  • 스냅타임
    06월 10일 오늘의 운세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우리 엄마 맞아?
  • 개더워..고마워요, 주인님!
  • 공중부양
  • 상큼 플러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