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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리메이크 부담감 있지만 액션보다는 '드라마'에 집중해주세요"
영화 '영웅본색'의 한국판 리메이크작 '무적자'의 메가폰을 잡은 송해성 감독의 연출의 변을 밝혔다.
17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진행된 '무적자'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송 감독은 "잘해도 욕먹고 못하면 정말 욕먹기 때문에 고민이 많았던 작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홍콩 영화 '영웅본색'을 20여년 만에 리메이크 한 '무적자'는 주진모 송승헌 조한선 김강우 등 네 명의 남자 배우들이 캐스팅돼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작품. 탈북자 출신의 무기밀매 조직원들의 갈등과 배신, 우정 등의 내용을 담은 영화다.
이어 "보통 액션 작품으로 인식하실 테지만 실은 드라마가 굉장히 센 영화"라며 "액션보다는 멜로이기를 원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촬영 에피소드와 관련해서는 "오히려 남자 넷이 모이니까 여배우들보다 더 힘들더라"라며 "알게 모르게 서로 질투가 많아 그때마다 술로 해결했다"고 들려주었다.
마지막으로 "처음 '영웅본색'을 보고 느꼈던 흥분, 남자들의 세계에서 느껴지는 끈끈함과 징글징글한 매력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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