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 상식 부족 이미지에 "무식 소리 안들었는데.."

  • 등록 2013-04-18 오후 8:01:46

    수정 2013-04-18 오후 8:01:46

▲ 배우 주원 [사진=엣스타일 제공]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배우 주원이 ‘상식 부족’ 이미지에 대해 해명했다.

주원은 최근 스타&패션 매거진 앳스타일(@star1) 5월호와 가진 화보 촬영 및 인터뷰에서 자신의 상식 수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주원은 상식 부족 이미지에 대해 “억울한 건 없다. 지금도 부끄러운 일이지만 ‘근데 왜 난 모를까?’ 라고 생각했다”며 “난 공부를 못하지도 않았다. 항상 중간 등수를 유지했고 어딜 가서 무식하단 소리를 들은 적도 없다. 그런데 ‘왜난 기억이 안 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그래도 내 전공 분야는 빠삭하다. 이건 핑계지만 단지 내가 고등학교 때부터 연기에 집중하다보니 그쪽 공부를 덜 했던 거다”라며 “1박2일에서 형들 아무도 못 맞췄을 때 나 혼자 ‘4대 비극’ 정답을 맞히지 않았나. 이상하게 형들한테 내는 문제는 다 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주원은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의외로 부족한 상식 수준 때문에 굴욕을 당하고 있다. 심지어 주원은 자신의 방 안에서 일반상식 책으로 남몰래 공부한 흔적이 포착돼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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