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윤식 요즘 운동화 패션 즐기는 이유..알고보니 여친 때문

30세 연하 여친과 감각 맞추기 위해 헤어스타일도 변화
  • 등록 2013-09-13 오전 11:54:51

    수정 2013-09-13 오후 12:49:18

백윤식이 영화 ‘관상’ VIP 시사회와 언론시사회에서 선보인 운동화 패션.(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백윤식의 최근 패션이 그의 열애와 함께 주목받고 있다.

백윤식은 최근 노타이와 운동화 패션으로 젊은 감각의 패션을 주로 선보였다. 영화 ‘관상’ 시사회 당시에는 배기 팬츠와 운동화를 코디해 카메라 세례를 받기도 했다. 당시 백윤식은 스티브 잡스가 주로 신고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뉴밸런스 운동화를 신고 나타났다. VIP시사회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나이키 운동화를 신어 눈길을 모앗다.

백윤식은 그동안 영화 시사회에서 주로 슈트 차림으로 나타났다. 그 때문에 노타이, 배기팬츠, 운동화 차림은 다소 의외였다. 한 관계자는 “최근 백윤식의 헤어스타일에도 변화가 있다. 지난해만 해도 단정한 차림이 주였는데, 최근 들어 자연스럽게 흘러내리는 헤어스타일을 자주 선보인다”고 말했다.

백윤식은 30세 연하의 방송사 K모기자와 지난해 6월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지인들과의 편안한 모임에서 만나 교제를 시작해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K기자는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35)보다 1살, 며느리 정시아(31) 보다 5살 많다. 백윤식은 연하의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젊은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패션 센스도 달라졌다는 게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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