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노승열, 샌더슨 팜스 공동 12위서 출발

  • 등록 2016-10-28 오후 2:19:09

    수정 2016-10-28 오후 2:19:09

노승열(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조희찬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노승열(25·나이키골프)이 상위권에서 대회를 시작했다.

노승열은 28일(한국시간) 미국 미시시피주 잭슨 컨트리클럽(파72·7421야드)에서 열린 2016-17 PGA 투어 샌더슨 팜스 챔피언십(총상금 42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노승열은 9타를 줄여 단독선두로 나선 케빈 스트릴먼에 4타 모자란 공동 12위에서 대회를 시작했다.

카를 페테르손(스웨덴) 등 3명이 7언더파 65타를 기록,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올 시즌 PGA 투어로 복귀한 김민휘(24)는 1언더파 71타 공동 69위에 있다.

대부분의 투어 상위 랭커들은 같은 기간 열리는 월드골프챔피언십(WGC) HSBC챔피언스(총상금 950만 달러)에 참가하고 있어 이 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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