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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측 "김선호 대학 동문 폭로→9월 계약 만료설 전부 사실 NO" [공식]

"대학 동문 주장 글쓴이 폭로글 모두 사실무근"
"김선호 계약 1년 정도 남아…재계약 논의 할 때 아냐"
  • 등록 2021-10-22 오후 3:03:03

    수정 2021-10-22 오후 3:03:03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우 김선호가 전 여자친구의 사생활 폭로로 각종 프로그램 및 작품에서 하차한 가운데, 대학 동문이라고 주장하는 누리꾼의 추가 폭로까지 등장했다. 김선호의 소속사는 추가 폭로 내용이 ‘사실 무근’이라고 밝히며, 김선호와의 전속계약 상황에 대한 입장도 직접 설명했다.

김선호의 소속사인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이데일리에 “김선호의 대학 동문이라고 주장한 누리꾼의 온라인 커뮤니티 폭로 내용은 사실 무근”이라고 전했다.

세간에 제기됐던 김선호의 9월 계약 만료설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솔트 관계자는 “9월 계약 만료설 역시 사실무근으로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대개 3개월 정도 남은 시점에 재계약을 논의하는데 현재 계약 시점이 1년 정도 남아 재계약 자체를 논의할 때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재계약 여부를 떠나 소속 배우인 김선호와 해당 사안과 관련해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앞서 지난 2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저는 K배우 대학동문입니다’란 제목의 추가 폭로글이 게재됐다. 자신을 김선호(K배우)의 대학동문이라고 소개한 작성자 A씨는 그의 인성 문제를 언급하며 “‘터질 게 터졌구나’ ‘왜 이렇게 늦게 와서야 그의 인성이 폭로된 걸까’ 의문도 들고 속이 시원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A씨는 “지금의 건실하고 선한 이미지, 내가 아는 K배우는 그 이미지와 상반된 사람”이라며 “대학교 시절 그는 술과 클럽을 좋아하고 지금처럼 여성 편력도 심했다”고 주장했다. 또 그가 욱하는 기질도 있으며, 작품 활동 시 다른 사람이 자신의 의견과 맞지 않을 때는 폭언을 하거나 주먹질까지 하려 했다는 주장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김선호는 지난 17일 ‘대세 배우 K배우의 이중적이고 뻔뻔한 실체를 고발합니다’란 제목의 온라인 커뮤니티 글이 확산되면서 사생활 논란에 직면했다. 해당 글의 작성자 B씨는 최근 대세 배우인 K와 2020년부터 교제했다고 밝히며, 지난해 7월 그의 아이를 가졌으나 K배우의 회유와 종용으로 어쩔 수 없이 아이를 지웠다고 주장했다. 이후 K배우의 자신을 향한 태도가 냉랭해졌고 결국 한 달의 생각할 시간을 가진 끝에 전화로 일방적으로 이별을 통보당했다고 폭로했다. 이 과정에서 글 속에 등장한 K배우의 정체가 김선호라는 주장들이 제기됐고, 김선호를 비롯한 솔트엔터테인먼트는 논란 발생 후 약 사흘 간 침묵한 끝에 공식입장을 통해 논란을 인정하고 사과 입장을 밝혔다.

김선호는 소속사를 통해 “그분과 좋은 감정으로 만났다. 그 과정에서 저의 불찰과 사려 깊지 못한 행동으로 그분에게 상처를 줬다”라고 사과 입장을 전했다. 전여자친구 B씨 역시 그의 사과를 받아들인 뒤 원만히 합의했다며 기존의 폭로글을 삭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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