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도 주목하는 미래소년 "'4세대 미래'답게 잘할게요"[종합]

28일 4번째 미니앨범
'소년' 시리즈 첫발
  • 등록 2022-09-28 오후 4:34:59

    수정 2022-09-28 오후 4:34:59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미래소년만의 청량을 발산하겠다.”

7인조 보이그룹 미래소년(MIRAE·이준혁, 리안, 유도현, 카엘, 손동표, 박시영, 장유빈)이 새로운 색깔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컴백 활동에 나선다. 8개월이라는 긴 준비 기간을 거쳐 내놓는 신보인 4번째 미니앨범 ‘아워턴’(Ourturn)으로 ‘4세대 아이돌계의 미래’로 불리는 팀다운 활약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미래소년은 2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연 컴백 언론 쇼케이스에서 “그동안 강렬하고 웅장한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다. ‘코스믹 청량’을 콘셉트로 잡은 이번 활동을 통해서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들은 지난해 데뷔한 이후 발매한 3장의 앨범으로 ‘미래’ 3부작을 완성했다. 이번 앨범으로는 새로이 펼쳐낼 ‘소년’ 시리즈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소속사 DSP미디어는 “부드러움과 터프함을 자유로이 오가는 미래소년의 모습을 엿볼 수 있을 것”이라며 컴백 활동에 대한 기대를 당부한 바 있다.

유도현은 “진지하면서도 밝은 미래소년만의 청량을 발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리안은 “팬들에게 청량한 모습도 보여드리고 싶었다. 시공간을 뛰어넘는 소년들의 모습을 표현한 무대를 보여드리겠다”고 했다.

손동표는 “몽환과 청량을 같이 가져가면서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 한다”고 설명을 보탰다. 이준혁은 “8개월이란 공백 기간이 있었던 만큼 심적으로도, 외적으로도 마인드 컨트롤이 되어 있는 상태”라며 자신감을 표했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드립 앤 드롭’(Drip N’ Drop)을 비롯해 ‘웰컴 투 더 퓨쳐’(Welcome To The Future), ‘데이드리밍’(Daydreamin), ‘왓 아 유 두잉?’(What Are You Doing?), ‘폴링 스타즈’(Falling Stars) 등 5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드림 앤 드롭’은 시간 여행을 주제로 한 댄스곡으로 미래소년 멤버 카엘이 작곡에 참여했다. 노랫말에는 ‘나다운 새로운 시공간으로 이동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준혁은 “미래소년만을 위한 담당 프로듀서님이 생겼다”고 기뻐하며 “덕분에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할 수 있었다는 생각이다. 저희를 위해 일하는 분들이 더 많아진 만큼 더 열심히 활동하려고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타이틀곡 무대 감상 포인트에 대해선 “물웅덩이를 피하는 듯한 동작을 표현한 포인트 안무가 있다”며 “굉장히 쉬운 안무인 만큼 기자님들을 비롯한 많은 분이 따라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하며 미소 지었다.

그런가 하면 카엘은 데뷔 후 처음으로 타이틀곡 작사, 작곡 작업에 참여했다. 카엘은 “연습생 때부터 타이틀곡 작사, 작곡 참여를 꿈 꿔왔는데 좋은 기회를 얻어 울컥했다. 벌써 꿈을 이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고 감격을 표했다.

미래소년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주목하는 신예다. 지난해 연말 ‘2021 Mnet 재팬 팬스 초이스 어워즈’(Mnet Japan Fan’s Choice Awards)에서 신인상에 해당하는 ’루키 오브 더 이어‘(Rookie of the Year)로 선정된 바 있고, 올해는 현지에서 팬미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장유빈은 팬미팅 당시를 떠올리며 “일본 ‘나우’(팬덤명)분들이 반겨주시고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과 에너지를 얻었다. 응원도구를 계속해서 흔들어주셨던 모습이 기억에 남아 있다”면서 팬들을 향한 감사 인사를 했다.

국내외를 오가며 차근차근 성장 중인 미래소년은 이번 컴백 활동으로 ‘4세대의 미래’라는 수식어를 지닌 팀다운 저력을 증명하겠다는 각오다.

쇼케이스 말미에 유도현은 팀을 대표해 “수식어에 걸맞은 팀이 될 수 있도록, 수식어처럼 4세대 아이돌계의 미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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