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점휴업` 우즈..캐디는 `아담 스콧`과 US오픈 출전

  • 등록 2011-06-13 오후 3:47:55

    수정 2011-06-13 오후 3:47:55

▲ 스티브 윌리엄스와 타이거 우즈(왼쪽부터, 사진=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홈페이지 캡쳐)
[이데일리 스타in 윤석민 기자] 타이거 우즈(미국)의 캐디로 활약해 온 스티브 윌리엄스가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서 아담 스콧(호주)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외신들은 12일(한국시간) 타이거 우즈의 캐디인 스티브 윌리엄스가 US오픈이 열리는 워싱턴 D.C 외곽의 콩그레셔널 골프장에서 스콧과 연습라운드를 함께 했다고 USGA(미국골프협회)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우즈의 캐디인 윌리엄스는 우즈가 열네번이나 메이저 타이틀을 가져가는 동안 열세번 우즈의 백을 멘 이른바 `황제의 캐디`로 어린 시절부터 캐디를 해 온 전문 캐디다. 

우즈는 이번 시즌 두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에 무릎과 아킬레스 건 등 그의 고질적인 왼쪽 다리 부상이 도지면서 출전을 포기했다. 우즈의 이번 US오픈 불참은 1994년 이래 처음있는 일이다.

스콧은 최근 그와 오랜 시간을 함께 보냈던 캐디 토니 나바로와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마치고 갈라선 후 새로운 캐디를 찾고 있었다.

윌리엄스가 우즈와 갈라서는 절차를 밟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와 추측이 난무하자 우즈의 에이전트인 마크 스타인버그는 "윌리엄스가 스콧의 백을 메는 것은 단지 일회성에 불과하다. 윌리엄스는 먼저 우즈의 동의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뚫어져라'..놀라운 집중
  • 치명적 매력
  • 안유진, 청바지 뒤태 완벽
  • 동성부부 '손 꼭'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