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석 '의리의 사나이', 설민호 분대장 결혼식 사회 약속지켰다

  • 등록 2014-02-23 오후 6:30:02

    수정 2014-02-23 오후 6:30:02

서경석 의리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방송인 서경석이 ‘의리의 사나이’가 됐다.

서경석은 22일 서울 송파구의 한 웨딩홀에서 열린 설민호 분대장의 결혼식에 사회자로 나섰다. MBC ‘일밤’의 ‘진짜 사나이’로 인연을 맺은 뒤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한 약속을 지켰다. ‘진짜 사나이’ 팀도 화환을 보내 결혼을 축복했다.

설민호 분대장은 방송 당시 반듯한 모습은 물론 조각 같은 근육질의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은 인물이다. 예비 아내를 위한 프러포즈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서경석은 프러포즈가 방송으로 공개된 뒤 트위터를 통해 “군 생활 중이어서 치르지 못한 결혼식 사회를 봐주기로 했다”고 알려 화제를 모았다.

서경석은 ‘진짜 사나이’의 멤버인 박형식과 함께 최근 2014 소치동계올림픽 현장을 다녀왔다. ‘진짜 사나이’ 시즌2 촬영 일정도 소화함과 동시에 결혼식 사회까지 보는 의리있는 행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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