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박민영, 유지태·지창욱 이어 통큰 선물 릴레이

  • 등록 2014-12-20 오후 2:02:22

    수정 2014-12-20 오후 2:02:22

사진=㈜김종학 프로덕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박민영이 ‘힐러’ 촬영장에 푸짐한 밥차+커피차를 선물했다.

KBS2 월화드라마 ’힐러‘에서 똘끼충만한 인터넷 신문기자 채영신 역을 맡은 박민영이 지난 16일 열심히 촬영에 매진 중인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밥차와 커피차를 준비했다.

’영신이표 맛집’의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150인분 밥차는 추워진 날씨에 빡빡한 촬영 일정까지 밤낮으로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동료 배우들의 든든한 한 끼를 책임졌다. 또한 힐러 카페의 따뜻한 차 한잔은 촬영 현장에 훈훈한 온기를 전달했다.

박민영의 깜짝 선물로 현장 분위기는 더할 나위 없이 후끈 달아올랐다. 박민영의 정성 어린 마음에 더욱 돈독하게 촬영에 임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힐러’ 관계자는 “박민영이 마련한 든든한 점심식사로 더욱 힘을 내 파이팅 할 수 있었다. 촬영장 스태프 모두 박민영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맛있게 먹었다.”고 고마움을 표현하며 “스태프들을 챙기는 배우들의 훈훈한 마음 씀씀이 덕분에 현장 분위기도 더욱 화기애애해졌다”고 전했다.

한편 지창욱 유지태 박민영 주연의 KBS2 월화드라마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세대가 남겨놓은 세상과 맞짱 뜨는 통쾌하고 발칙한 액션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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