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대장’, 오늘(2일) 첫방송…예능판 ‘응답’될까

  • 등록 2017-10-02 오후 1:12:47

    수정 2017-10-02 오후 1:12:47

사진=tvN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케이블채널 tvN 추석특집 예능 ‘골목대장’이 2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한다.

‘골목대장’은 출연진이 어린 시절 살았던 동네나 추억의 장소에서 다양한 게임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양세형, 양세찬, 김신영, 장도연, 이용진, 이진호, 황제성 7명의 코미디언이 출연한다.

1회에선 양세형과 양세찬 형제의 어릴 적 추억이 담긴 동네 동두천을 방문한다. 게스트로 문세윤이 함께 한다.

◇어서와 이런 ‘놀자판’은 처음이지

화려한 조합이 눈길을 끈다. 김신영, 양세형, 양세찬, 장도연, 이진호, 이용진, 황제성, 문세윤 등 ‘대세’ 개그맨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작진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판사판놀자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들 것”이라며 “촬영 현장을 뒤집어 놓은 개그 장인들의 ‘비방용 드립’이 난무했다”고 밝혔다.

◇응답하라 90년대

90년대 감성패션으로 동두천을 찾은 이들의 ‘골목 패션쇼’는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90년대를 풍미했던 당대 최고의 스타들을 연상시킬 원색 패션이 향수를 자극한다.

일명 ‘양슐랭’으로 불리는 양세형-양세찬 형제의 맛집은 어디일 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문세윤의 눈물 겨운 우정도 공개될 예정이다.

◇동심으로 돌아간 추억

양형제의 모교에서 펼쳐지는 두 팀의 짜릿한 대결에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추억의 그 시절 노래부터 최신곡까지 가사를 듣고 받아쓰는 국어시간, 두 눈은 가린 채 오직 공이 굴러가는 소리만 듣고 암흑 속 축구를 해야하는 체육시간, 집 나갔던 동심을 불러일으킬 추억의 미니카 레이싱 대결까지. 다채로운 게임이 진행된다.

‘골목대장’은 2일,3일 오후 10시 50분 각각 1회와 2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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